[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해방타운' 출연진들이 해방 라이프 만족도를 100점으로 찍었다.
1일 오후 JTBC는 새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은정CP, 홍인기PD, 장윤정, 이종혁, 허재, 윤혜진, 붐이 참석했다.
윤혜진은 "현재까진 무조건 100점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일단 다 할 수 있고, 사고 싶은 것도 가족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 수 있다. 아이가 없으니 즉각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바로 할 수 있다. 그런 게 너무 좋고, 기획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허재는 "저도 만족도는 100점이지만,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100점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을 해야 하는데, 버킷리스트를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살면서 생각이 나는 대로 생활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저도 허재 감독님처럼 일단 입주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해방타운'이 장수프로그램이 돼야 하는 이유가 뭐냐면, 100점을 채우려면 계속 뭔가를 해야 한다. 해방감을 계속 느껴야 한다. 계속 채워가면서 100점을 풀로 채울 수 있는 프로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장윤정은 "저는 90점이다. 더 쉬고 싶은데, 방송이란 강박 때문에 자꾸 혼잣말을 하게 된다. 혼자 설명하고 독백을 하는데, 그게 약간 피곤하지만 그걸 빼고는 완전히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서 육아와 가족 부양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입주자 네 사람의 4인 4색 해방 일지가 '찐 기혼'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방타운'은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