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떠나는 레전드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세르히오 아게로가 맨시티를 떠나며 구단 직원들에게 통큰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1일(한국시각) '아게로가 맨시티 직원들에게 시계를 선물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다'고 보도했다.
아게로는 맨시티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 FC바르셀로나는 5월31일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게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게로의 바이아웃 금액 1억 유로(약 1351억원)가 포함됐다. 아게로는 '아르헨티나 절친'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11년부터 맨시티에서 뛴 아게로는 구단 직원들을 명품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 에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아게로는 맨시티 구단 전 직원 60여명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6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일부 모델은 1650만 파운드에 달한다. 시계에는 <Gracias! Kun Aguero>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 밖에도 아게로는 추첨을 통해 몇몇 직원에서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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