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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국가대표인 오나나는 2015년 1월 바르셀로나 U-19를 떠나 아약스 유니폼을 입었고, U-21팀을 거친 뒤 2016~2017시즌부터 아약스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찼다. 이후 팀의 에레디비지 우승 2회, 네덜란드 컵 우승 2회에 기여했고,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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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떠나는 데 열려있는 레노의 경기력에 불만을 품고 있는 반면 오나나의 발 밑 능력은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빌드업 플레이에 더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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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와 오나나는 징계에 대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항소 결과에 따라 이적료가 달라질 전망이다. 메트로는 "오나나가 항소에서 승리하면 아스널은 이적료로 510만 파운드에서 77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면서 "아스널은 항소 기각 판결이 나와도 영입을 강행할 의향이 있다. 아약스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되는 오나나의 몸값으로 170만 파운드에 만족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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