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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12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스널을 FA컵 우승으로 이끌었고,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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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르틴 외데고르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지만, 결국 리그 8위에 그치며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지역 라이벌인 토트넘보다 낮은 순위로 시즌을 마쳤다.유로파리그에선 준결승에서 에메리 감독의 비야레알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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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단 이사진은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하는 실수를 했다. 나는 아르테타가 휼륭한 감독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빅클럽을 이끌기 위해선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8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것은 아스널 팬들에게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다. 아스널은 우리가 18년, 20년전에 알던 아스널이 아니다. 우리는 개성이 강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라며 친정팀의 부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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