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4강 진출 못하면 실패.'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유로 2020에서 4강에 들지 못하면 실패로 간주될 것이다. (지금 잉글랜드 전력을 봤을 때) 가장 현실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인터뷰에서 '두 차례 준결승에 나갔기 ??문에 더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결승 진출에 우승까지 내심 노리고 있다는 의미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비롯해 막강한 스쿼드를 지니고 있다. 단,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아직까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매과이어는 맨체스터에서 의료진과 함꼐 있다. 딘 헨더슨 역시 (사타구니) 부상이지만, 계속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17세의 주드 벨링엄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기술 뿐만 아니라 경쟁력과 성숙도에서 뒤지지 않는다. 선배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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