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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원작 '이어위그와 마녀'를 애니메이션화 한 것에 대해 "원작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주인공 아야다. 스테리오 타입의 착한 아이가 아닌 굉장히 힘이 있는 아이였다. 그런 부분이 끌려 애니메이션으로 옮기게 됐다. 이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일본이라는 사회가 노인이 많고 아이들이 줄어들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아이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굉장히 많은 노인을 짊어져야 하는, 힘든 시기에 봉착한다. 아야도 어른을 상대해야 하는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다. 어른을 조종해서라도 원하는 것을 얻을 힘을 갖추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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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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