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하스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한신 1군 합류 5월 8일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10경기에서 타율 0.057(3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5월 18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 포함 2안타 경기를 펼쳤으나 그 이후 다시 15타석 무안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5월 28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는 2경기 연속 6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이번에도 9타석 무안타로 부진했다.
Advertisement
일본 언론에서도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해 KBO리그 MVP 출신으로 한신이 연봉 2억5900만엔(약 26억원, 추정치)에 계약을 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다. 팀 동료이자 또다른 KBO리그 출신인 제리 샌즈가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