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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재활을 해왔던 차우찬은 퓨처스리그에서 3차례 경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전서 2이닝 동안 26개의 공을 던진 차우찬은 23일엔 한화 이글스 2군 타자들을 상대로 2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며 4안타 2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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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3경기서 9⅔이닝을 던져 7안타 3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올려 1승에 평균자첵점 제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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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차우찬이 2군에서 최고 140㎞, 평균 138㎞의 구속을 보였다. 지금으로 봐서는 예전처럼 145㎞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 현재의 구속으로 운영능력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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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선발 등판하는 정찬헌은 다음날 1군에서 말소돼 열흘간의 휴식을 갖는다. 류 감독은 "정찬헌의 몸상태를 매일 관찰하는 담당자가 지금 조금 떨어지는 추세가 보인다고 한다. 지금이 휴식을 주기 위한 가장 좋은 시기라는 판단이다"라면서 "열흘 정도 쉬고 올라와서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 한달 정도 더 좋은 컨디션으로 던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