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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1일 현재 타율 4할1푼7리, 73안타, 6홈런, 45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과 최다안타, 타점에 출루율(0.495)까지 4관왕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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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4할대 타율을 유지하면서 4할 타자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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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출신인 이 감독에게 강백호를 어떻게 상대해야하냐고 묻자 이 감독은 "그냥 1루로 보내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지금 강백호의 컨디션으로는 투수가 정면승부를 했을 때 (이길) 확률이 떨어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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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스트라이크에서도 컨택하는 것이 다르다"면서 "스팟에 맞으며힘도 있어서 멀리간다"라고 했다.
걱정은 한가지 큰 것에 대한 욕심이다. 이 감독은 "좀 전에도 강백호가 '홈런치고 싶다'고 하길래 홈런 치지 말라고 했다"며 웃었다.
아무래도 홈런에 대한 욕심을 부리다보면 지금의 좋은 타격 밸런스가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