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Advertisement
손흥민은 없었다.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해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최다 공격포인트 3위, 개인 득점과 도움 모두 4위에 올랐다. 그러나 7위라는 팀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올 시즌의 선수 후보에 이름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올 시즌의 팀에는 오를 수 있다. 실제로 올 시즌의 선수 후보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어도 올 시즌의 팀에 선정되는 경우는 많이 있었다. 여기에 현재 PFA 올 시즌의 선수 후보 가운데 윙어는 필 포덴 한 명 밖에 없다. 4-3-3 전형 혹은 4-4-2 전형으로 선정한다면 다른 한 자리가 비어있다. 손흥민이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Advertisement
한편 PFA 선정 올 시즌의 영플레이어(21세 이하) 후보도 공개됐다. 부카요 사카(아스널)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메이슨 마운트(첼시) 필 포덴(맨시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PFA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맹활약한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을 공개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포함되지 않았던 손흥민은 PFA 올해의 선수에서도 배제됐다.
손흥민을 제외한 PFA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일카이 귄도간, 필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 후벤 디아스(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