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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결별한 지단 후임 사령탑으로 이탈리안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62)을 선임한 직 후였다. 2015년 이후 6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그를 경질했던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다시 안첼로티를 불러들였다. 안첼로티 감독의 부드러운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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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타 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오 예? 좋은 감독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총 5번 바르셀로나와 대결했다. 당시 상대 전적은 2승3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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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는데 아직 스페인 라리가 우승 경험은 없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의 남자'로 통한다. 지금까지 총 3차례 UCL 정상에 섰고, 준우승도 4번 했다. 이탈리아에선 AC밀란, EPL에선 첼시, 리그1에선 파리생제르맹, 분데스리가에선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했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유럽 슈퍼컵, 코파델레이 정상에 올랐지만 라리가 우승은 하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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