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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봄날' 등 과거 발표했던 히트곡들도 41위와 42위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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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이날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핫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핫100'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 양대 차트로 꼽힌다.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횟수 음원판매량 등을 종합해 순위를 집계하며 히트곡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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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의 '핫100'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피처링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 '라이프 고스 온', '버터'까지 4곡 연속 차트 1위를 강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첫 1위곡부터 4번째 1위곡을 만드는데 걸린 기간으로는 2006년 저스틴 팀버레이크(약 7개월) 이후 최단기록이고, 그룹으로는 1970년 잭슨파이브(8개월 2주) 이후 가장 짧은 기록이다. 또 '버터'는 발매와 동시에 '핫100' 차트에 진입한 통산 54번째 '핫샷' 곡이자, 올해 10번째 '핫샷' 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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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 USA 투데이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차트를 녹였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제치고 '핫100' 차트 1위로 데뷔,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포브스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경쟁을 펼쳤지만 방탄소년단을 이길 수 없었다.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강렬한 인기를 입증하며 새 역사를 썼다"고 보도했다.
멤버들은 공식 SNS에 "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아미!"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뷔와 RM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각각 "보라합니다 아미", "너무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