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우려섞인 경고를 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에 대해서다. 해리 케인의 이적이 현실화되고 있다. 올 여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케인의 이적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이 떠날 경우 엑소더스(대탈출)가 일어날까 두렵다'고 했다.
Advertisement
풋볼 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각) '실제, 케인이 떠날 경우, 많은 스타들이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이 중 핵심은 손흥민이다. 토트넘은 일단 주급 20만 파운드의 재계약 제안을 한 상황이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지킬 자신이 있다는 공식적 입장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케인이 떠날 경우 손흥민 역시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전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손흥민이 머무를 당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손흥민을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스타들이 연쇄적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케인과 손흥민이 떠나면 얼링 할란드와 같은 슈퍼스타 영입 외에는 성난 팬심을 달랠 수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