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차세대 브라질 슈퍼스타가 유럽 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카이오 호르헤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아스널과 첼시에서 강력한 주목을 받고 있는 카이오 호르헤가 네이마르의 뒤를 이어 이번 여름 유럽 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아스널과 첼시, 인터 밀란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산토스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스트라이커다. 중앙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보인다.
그는 브라질 언론에 의해 '제2의 호비뉴'로 불린다. '차세대 브라질의 슈퍼스타'라고 평가를 받는다.
2012년 12세에 산토스와 계약. 16세에 프로리그를 뛰었다. 산토스에서 역대 6번째 최연소 프로선수가 됐다.
그는 풋살로 섬세한 터치와 볼 컨트롤을 배웠다. 특이하게 골키퍼로 명성을 떨쳤고, 그의 순발력과 스피드, 그리고 감각적 테크닉 등 천부적 재능을 알아본 산토스가 유스팀 이적을 제의했다.
그는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고, 득점왕에 올랐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아스널과 첼시가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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