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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며 자존심을 구겼던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시작 전 팀의 레전드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 쿠만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수아레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냈다. 이에 메시가 이적 요청을 했고 팀 분위기가 흔들려 부진했다. 그러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바르셀로나 회장 당선 이후로 팀 분위기가 빠르게 수습되었고, 리그 선두 경쟁을 벌였다.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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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결과에 더하여 전임 회장이 선임한 쿠만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를 이끌 수 있는지에 관해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 때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비 감독이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쿠만 감독과 미래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화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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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쿠만 감독은 오랫동안 백3 포메이션을 사용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우승경쟁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라포르타 회장은 바르셀로나 영광의 나날을 되찾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길 원한다. 4-3-3 포메이션은 쿠만 감독에게 협상 불가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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