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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시모토 위원장은 D-50 닛칸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재연기는 불가능하며, 대다수 국가 선수단이 못오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단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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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북 2판이 국민들의 이해를 받지 못했던 탓도 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가 해외 선수단 관계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선수촌 체류자 80%가 접종한다. 조직위도 코로나 검사횟구와 버블 방식 등 감염 방지 대책을 설명하고 왔다. 국내 지역 의료 시스템에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더 이해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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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기 가능성도 전혀 없느냐는 질문에 하시모토 위원장은 "재연기는 할 수가 없다. 1년 연기로도 상당한 지원 대책이 이뤄졌다.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 모든 경기장에 다른 예약들이 들어와 있고, 원래 1년 미뤄준 것도 힘든 작업이었다. 더 이상 폐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선수촌도 연기할 경우 제공이 불가능하다. 재연기는 이제 무리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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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여부는 6월 일본내 코로나 확산 상황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다. 선수 입장에서 관중 유무가 미칠 영향을 묻자 하시모토 위원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매일 단련하며 최고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구도 강할 것이다. 한편 톱클래스 선수들의 경우 무관중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해당 인터뷰 아래는 1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반대 여론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너무 얕보고 있는 것 아니냐' '8할의 국민 의사를 무시하고 올림픽을 강행 개최하려는 올림픽 관계자 및 정권에 국민의 조용한 분노는 끓는점에 도달했다. 그 분노는 가을 선거에서 폭발할 것' 등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