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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는 K리그에서 실제 라이벌인 팀들이 묶이며 눈길을 끌었다. FC서울, 수원FC, 대구, 서울 이랜드, 부산, 수원 삼성이 A조에 속했다. K리그 대표 라이벌전인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지붕 두 가족, 수원과 수원FC의 '수원더비', FC서울과 서울 이랜드의 '서울더비' 등 실제 라이벌 매치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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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는 현직 프로선수로 구성된 제주의 우세가 점쳐진다. D조는 성제경이 대표하는 전남과 이 호가 대표하는 부천이 한 조에 속해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는 과거 전남드래곤즈 프로 e스포츠팀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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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 추첨에서는 각 팀당 1명씩 K리그 레전드 선수들을 선발하는 'TKL 드래프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홍명보 황선홍 이천수 데 얀 등 과거 K리그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선수들을 한 명씩 선발했다. 오직 온라인에서만 가능한 K리그 레전드와 현역 K리그 선수들의 조합이 팬들의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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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조추첨 및 'TKL 드래프트' 결과
B조=안산(조나탕) 김천상무(말컹) 충남아산(이동국) 대전(김두현) 울산(이천수) 포항(황선홍)
C조=광주(김도훈) 인천(최순호) 제주(레오나르두) 전북(손준호) 강원(이재성)
D조=경남(노상래) 부천(최용수) 안양(김민재) 전남(김태영) 성남(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