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생각보다 센 라인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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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본선에 갈 26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최근 젊은 재능들이 쏟아져 나오며 스쿼드 폭을 넓혔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발이 어려워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을 뻔 했다"고 했을 정도. 선수단은 완성이 됐지만, 몇몇 선수들은 여전히 논란이 있기도 하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낙마한 선수 베스트11'을 뽑아봤다. 꽤 경쟁력이 있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골키퍼는 아쉽게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램스데일이 뽑혔다. 포백은 고드프리-다이어-화이트-완 비사카의 몫이었다. 미드필드는 워드 프라우스, 델레 알리가 3선에 섰고, 공격형 미드필더는 가장 아쉽게 제외된 린가드의 몫이었다. 스리톱은 매디슨-왓킨스-그린우드가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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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A매치 경험은 합계 118경기에 달했다. 우승까지는 어렵겠지만 조별리그 통과는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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