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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은 여름 휴식기에 돌입했지만, 서울 황현수가 지난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 이전 시점에 맞대결을 펼친 서울과 성남 경기가 각각 4경기씩 연기됐다. 성남-전북전, 대구-서울전이 대표팀 소집기간인 6일에 잡혔다. 두 경기는 각각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과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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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은 리그 7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노리는 전북의 골문을 지키고, 정태욱 정승원 김재우는 대구의 가파른 상승세 유지를 뒷받침한다. 리그 11위까지 처진 서울은 측면자원 조영욱 윤종규 김진야의 복귀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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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울산 현대) 김태환(수원 삼성) 이승모 이수빈(이상 포항 스틸러스)과 같이 주말 소속팀 경기가 없는 K리거들과 시즌을 끝마치고 합류한 이강인(발렌시아) 이승우(포르티모넨세)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유럽파는 제주 캠프에 남아 훈련을 이어간다. 6일에는 휴식이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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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6월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소집명단
DF(10명):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김재우(대구FC) 김진야 윤종규(FC서울) 김태환(수원 삼성) 설영우(울산 현대) 이상민(서울 이랜드) 이유현(전북 현대) 이지솔(대전 하나시티즌) 정태욱(대구FC)
MF(8명): 김동현(강원FC)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맹성우(FC안양) 백승호(전북 현대) 이강인(발렌시아) 이수빈 이승모(이상 포항 스틸러스) 정승원(대구FC)
FW(7명): 엄원상(광주FC) 오세훈(김천 상무) 이동준(울산 현대) 이승우(포르티모넨세)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조규성(김천 상무) 조영욱(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