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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L2라인 설비는 330ml, 500ml, 500ml(무라벨), 1L, 1.5L, 2L 등 6가지 품목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각 품종에 해당하는 설비로의 교체가 전자식 자동화로 진행됨으로써 설비 교체 속도의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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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최첨단 사출방식(사출+압출)을 적용한 설비 도입으로 공병을 만드는 데 쓰이는 프리폼을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삼다수 무라벨 제품도 이를 활용해 L2 라인에서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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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설비에는 '3광식 전자식 안전 장벽(3-beam photoelectric safety barrier)'을 설치해 설비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 요인에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는 경우를 차단, 안전은 확보하고 생산에는 지장을 주지 않도록 기능 개선도 이뤄졌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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