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여름이적시장 타깃을 4명으로 압축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올 여름 4명을 더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부분 예상한 이름이다. 맨유는 애런 완 비사카의 부족한 공격력을 메우기 위해 키에런 트리피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트리피어는 에버턴의 관심도 받고 있다.
여기에 익히 알려진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과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두 선수의 경우 큰 돈이 들지만, 맨유가 오랜기간 원해왔던 선수들인만큼 올 여름 결실을 맺길 원하고 있다.
여기에 백업 골키퍼로 애스턴빌라에서 뛰던 팀 히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다만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는 추가 영입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는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등의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말이다. 물론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이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보드진의 생각은 달라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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