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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유스 출신인 벤트너는 2007~2008시즌 아스널 1군 경기에 데뷔전을 치른 후 4시즌 동안 171경기에 나서 47골 2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벤트너는 반 페르시, 아데바요르와의 경쟁에서 밀려나 자리잡지 못했고 선더랜드와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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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커리에 면에서 미약했지만, 트로피 운은 따랐다. 2012~2013 세리에A 우승, 2013~2014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 2014~2015시즌 DFB 포칼 우승을 비롯해 총 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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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영국 매체 HITC는 벤트너의 은퇴 소식을 접한 아스널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벤트너 경은 케인보다 많은 트로피를 가지고 축구계에서 은퇴한다'고 했다. 또 다른 팬들은 '그가 이제 33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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