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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25 전쟁고아를 거둔 터키 군인의 감동 실화인 '아일라'에 대한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주성철 기자는 "영화 '아일라'는 터키와 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양국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터키에서 먼저 개봉해 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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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태성 강사는 "6.25 전쟁 휴전협정 직전인 1·4 후퇴 때 미국의 러셀 중령이 1,000여 명의 한국전쟁 고아들을 비행기에 태워 제주도로 피신시켰던 일명 '유모차 공수 작전'이 있었다." 라고 설명하며 당시 '아일라' 처럼 고아들을 도와줬던 참전용사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상연 작가는 "인류 총 역사 중에서 현재 우리는 우연히 전쟁을 겪지 않은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축복을 끝까지 지켜냈으면 좋겠다." 라고 역사극 작가로서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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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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