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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라인업]KT 장성우 유한준 박경수 등 베테랑 빼고 출발. "후반 찬스 노린다"

권인하 기자
2021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1,2루 KT 장성우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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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가 장성우 유한준 박경수 등 베테랑들을 빼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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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조용호(좌익수)-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알몬테(지명타자)-황재균(3루수)-김태훈(우익수)-허도환(포수)-권동진(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베테랑인 유한준과 박경수 장성우는 벤치에서 출발해 경기 후반을 준비한다.

KT 이강철 감독은 "장성우 등 베테랑들이 썩 좋은 컨디션이 아닌 것 같아서 뒤에 쓰려고 한다"면서 "컨디션이 좋다면 처음부터 쓰는게 좋지만 지금은 뒤에 쓰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 주전이 모두 나가면 뒤에 마땅한 대타 요원이 없어서 힘들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베테랑들의 컨디션 관리와 함께 경기 후반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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