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일까지 투수로는 7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2.72로 활약했고, 타자로는 50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 15홈런으로 괴력을 과시했다. 홈런은 아메리칸리그 3위의 성적이다.
Advertisement
투표 결과로도 나왔다. '현재까지 가장 흥미로운 선수'에 대한 물음에 오타니가 1위로 올랐다. 약 45%가 오타니가 올해 가장 흥미로운 선수로 꼽았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가 27%,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란타)가 12%로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오타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LA 에인절스 '최고의 선수'는 따로 있었다. 40%가 오타니를 에인절스 최고의 선수로 꼽은 반면, 60%가 마이크 트라웃의 손을 들어줬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