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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서는 극중 기억을 잃고 모교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 곁을 떠돌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조성하는 의문의 존재 재연 역을 맡아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재연은 폐쇄된 장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학교를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하게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그뿐 아니라 은희의 과거 기억과 연관된 것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화 속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한다. 김형서는 이러한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존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사연을 감춘듯한 눈빛부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비주얼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또한, 김형서는 첫 영화 출연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들을 놀랍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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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과거의 기억을 잃은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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