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연수가 대견한 자신을 토닥였다.
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연수는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거에요"라고 적었다.
그는 "인생이 늘 행복 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라면서 "책(작은별 이지만 빛나고 있어)중에서"라고 전했다.
박연수는 "너무나 와닿는...찡해서 대견한 나에게 고맙다고 토닥토닥"이라고 덧붙였다.
박연수는 현재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이의 일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연수는 최근 재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박연수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 지아, 지욱이 키우느라 젊은 시절 다 가버렸구나"라면서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생은 혼자 살아야 할 듯. 후회와 원망은 절대 아닌데 지금 이렇게라도 더는 늙고 싶지 않은 여자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