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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3일까지 이혼설 이슈가 계속되자 전지현은 소속사 문화창고를 통해 "'가세연'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고 '가세연'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더불어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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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당사자인 전지현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나서 이혼설을 불식시켰다. 발빠르고 재치있는 대처로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은 말끔하게 해소된 것. 그리고 전지현은 이제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차기작 론칭 소식을 전했다. 국내 최고의 '흥행퀸'의 컴백 소식에 이혼설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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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킹덤' 시즌2 당시 생사초의 비밀을 찾아 북방으로 향했던 이창(주지훈) 일행이 마주쳤던 의문의 인물 아신의 전사로 특별출연,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던 전지현은 '킹덤: 아신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스페셜 에피소드를 만들어 올여름 전 세계 관객을 찾게 됐다. 4일 오후 1시쯤 공개된 첫 예고편은 한 시간만에 조회수 6000회(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기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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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한 '지리산'은 그해 12월 전국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배우와 스태프 안전을 위해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휴지기를 좀 더 늘렸고 올해 1월 말 촬영을 재개해 현재까지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전지현 또한 현재 '지리산' 촬영을 이어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중. '지리산' 촬영을 마무리 짓고 곧바로 '킹덤: 아신전' 홍보로 환승, 하반기 '전지현 시즌'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