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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모처럼 다득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홈에서 '닥공'으로 A매치를 시원하게 승리했다. 모처럼 국내에서 A매치를 '직관'한 팬들(4057명)의 갈증이 해소됐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남은 2경기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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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A대표팀(FIFA랭킹 39위)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투르크메니스탄(130위)과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경기를 5대0으로 대승했다. 4경기를 치른 한국은 승점 10점으로 레바논(승점 10)과 동률이 됐지만 골득실차에서 크게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 또 1경기를 남긴 3위 투르크메니스탄(승점 6)과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져 한국은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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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주장 손흥민에 대해 "전체적으로 팀이 좋았다. 팀이 살아나면 개개인도 돋보였다. 손흥민은 좋았다. 공격도 좋았지만 수비도 팀적으로 좋았다. 우리가 볼을 빼앗겼을 때 우리 선수들의 대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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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르크전에서 정상빈 강상우 등을 엔트리에서 뺀 것에 대해 "향후 훈련을 지켜봐야 한다. 매 경기 4명이 명단에서 빠져야 한다. 똑같지는 않을 것이지만 똑같을 수도 있다. 잘 판단해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관중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관중이 경기장에 들어올 수 있는 게 일상으로의 복귀같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서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