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비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 베테랑 수비수를 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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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수비수 영입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에릭 다이어가 중앙을 책임졌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리 케인을 잔류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비수 영입도 중요한 포인트다.
5일(한국시각) TMW는 '토트넘이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타깃으로 찍었다'고 보도했다. 한때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였던 보누치는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덧 그의 나이도 34.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부임한 지금, 퇴출 1순위로 꼽힌다. 보누치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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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첼시가 티아구 실바를 영입해 재미를 본 것처럼 보누치에게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보누치는 과거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된 바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보누치를 주목했다. 보누치는 빌드업 능력에 있어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수비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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