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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최근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을 활용해 친환경 보냉백 '소마일백'을 출시했다. 소마일백은 지난해 7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의 시즌2 격으로,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은 그대로 활용하되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캐릭터를 입혔다. 타이벡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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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사내 임직원에게도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 매일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업으로 하는 만큼, 전 직원이 앞장서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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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최근 출시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얼려먹는 주스 2종에도 종이 패키지를 적용했다. 기존에 PET용기를 사용하던 '슬로우밀크'는 종이 소재인 후레쉬팩으로 패키지를 변경하고, 매일우유 2.3L와 상하목장 유기농우유 등은 패키지를 경량화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RTD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등 컵 형태 제품에서는 알루미늄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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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일상 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인 만큼 일회용품의 사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다음 세대에 물려줄 환경을 고려해 생산시설 내 탄소배출량 절감과 포장재 변경, 친환경 제품 육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은 최소화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