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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니제르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한 디알로는 지난 5일 부르키나파소와의 친선경기에서 1-1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7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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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친선경기였지만, 디알로의 버저비터 골이 터진 뒤 경기장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코트디부아르 선수들도 디알로 주변에 모여들어 디알로를 번쩍 들어올리는 등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빠르게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어린 코끼리'(코끼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애칭)는 개인 트위터에 "첫 골을 넣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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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적료 3700만 파운드에 이탈리아 클럽 아탈란타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지난해 10월 5년 계약을 맺은 뒤, 1월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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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레스터시티전에선 같은 십 대인 2001년생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골을 도왔다. 십 대 선수끼리 골을 합작한 건 15년만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