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가 축구 교실에 뜬다.
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찐건나블리 삼 남매는 축구를 배운다.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
최근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 건후. 이날은 건후의 축구 교실에 찐건나블리가 모두 함께 출동했다. 건후는 누나의 응원을 받으며 달리기부터 슛까지 다양한 수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이에 축구 선수 아빠의 DNA를 가지고 있는 건후의 축구 실력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나은이와 건후가 축구 수업을 듣는 중 진우는 혼자 교실 옆에 마련된 키즈 카페를 찾았다고. 앞서 키즈 카페를 방문했을 때는 너무 어려 제대로 놀지 못했던 진우가 16개월이 된 이번에는 키즈 카페 곳곳을 누비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
특히 이런 진우의 모습이 그 무렵 건후를 떠올리게 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트램펄린부터 클라이밍까지, 진우가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이 건후와 꼭 닮아 있었던 것이다. 이런 가운데 트램펄린을 뒤뚱뒤뚱 달리는 진우의 치명적인 뒤태가 건후에 이어 '제2의 목도리도마뱀' 탄생을 알렸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방송은 6일 오후 9시 1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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