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브라질의 폴 포그바' 메티뉴(플루미넨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5일(한국시각) '맨시티가 메티뉴 영입을 원한다. 2003년생 원더키드 메티뉴는 폭 넓은 재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포그바로 불리기도 한다. 강한 슛,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고 있다. 체격도 인상적이다. 떠오르는 스타'라고 보도했다. 메티뉴는 영국 언론 가디언이 선정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2020'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
콩고 출신 메티뉴는 어린 시절 브라질로 이민을 떠났다. 그는 일찌감치 플루미넨시에 합류했다. 지난해 플루미넨시 17세 이하(U-17)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시즌 중반에는 1군에 합류해 훈련하기도 했다.
더선은 '맨시티는 430만 파운드에 영입을 원한다. 가능한 빨리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란다. 아스널과의 경쟁 때문이다. 맨시티는 메티뉴를 영입한 뒤 프랑스 리그 트루아로 임대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또 다른 2003년생 유망주 카이키를 품에 안았다. 카이키는 '넥스트 네이마르'로 불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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