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 2020 끝난 뒤 수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입장이나 잉글랜드 팬 입장에서 보면 이 선수는 기특하지 않을 수 없다.
마커스 래시포드. 그는 어깨와 발에 부상이 있다. 지금 당장 출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기간가 놔 둘 경우 선수생명을 갉아먹을 수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래시포드가 유로 2020 이후 발과 어깨에 수술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미래이자 현 공격진의 에이스다.
그는 유로 2020 참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잉글랜드는 좋은 공격수들이 많다. 라임 스털링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들이 있다. 그 중 래시포드는 존재감이 있다. 그가 빠지면 잉글랜드 공격의 힘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대체 카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래시포드는 A 대표팀에서 유로 2020을 통해 자리매김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의 발과 어깨다. 올 시즌도 잔 부상과 싸우면서 경기를 치렀다. 데일리 메일은 '래시포드가 적어도 한 번의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수술을 연기했다. 유로 2020 참가 때문이다. 의지가 강력하다.
잉글랜드는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만약, 결승에 진출한다면 7월11일에 진행된다. 프리미어시즌은 8월14일 진행된다.
유로 2020이 끝난 뒤 수술을 하면, 래시포드는 맨유의 시즌 초반 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의 의지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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