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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뷰캐넌과 김상수가 절친케미를 선보이며 원반던지기를 했다.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과 키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 준비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삼성 선수단, 뷰캐넌은 언제나 그랬듯 자신만의 훈련도구가 담긴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외야로 향했다.
뷰캐넌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잠시 짬이 난 사이, '프리즈비(Frisbee)'로 불리는 원반을 손에 들었고 누군가를 향해 날리기 시작했다.
김상수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원반을 발견하곤 장난기 넘치는 몸짓으로 점프하며 원반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오늘 경기 선발투수는 키움 안우진, 삼성 원태인이 나선다.
지난 19일 대구 키움전에서 5⅔이닝 동안 10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패했던 기억이 있는 원태인, 악몽을 떨쳐내고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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