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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일 성남 원정에서 5대1 대승을 거둔 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팬들에게 미안했는데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조끼팀(비선발팀)이 선발로 못 나갔는데 훈련 과정에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승호가 K리그 데뷔골을, 구스타보가 4골을 폭발시켰다. 구스타보는 모처럼의 선발 출전에서 화끈한 골맛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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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을 몰아친 구스타보 활약에 대해서는 "인천전 처럼 하면 출전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1주일 연습할 때도 열심히 했다. 시간 많이 못 준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일류첸코와 구스타보 둘다 장점이 있다. 상대 퇴장으로 우리가 수적 우위였지만 둘의 케미는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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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오늘 경기 승리로 ACL 원정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CL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값진 승리"라고 말했다. 전북은 리그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를 위해 조만간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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