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마 인생을 살면서 가장 집중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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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빅이어가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리지에 안착했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앞세워 맨시티를 1대0으로 꺾고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통산 2번째 일이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가 첼시 구단 트로피 보관함에 들어갔다'며 그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빨간 마스크를 쓴 첼시의 직원은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고 섬세한 동작으로 트로피를 캐비넷에 넣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얼마나 떨렸을까", "내가 다 떨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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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하고, 스쿼드 새판짜기에 한창이다. 현재 로멜루 루카쿠, 해리 케인 등과 같은 대형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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