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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예정보다 2주 빠르게 전지훈련에 나섰다. 우리가 계획했던 시기 타종목 대회가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선수단 숙소, 체육관 이동 동선 등을 고려했다. 감독님, 코칭스태프 논의 후 예정보다 빠르게 전지훈련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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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관계자는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중 특정 식당에서만 식사할 수 있다. 선수들 식사 때는 외부 손님을 받지 않기로 했다. 지자체와 논의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도 마찬가지다. 각 팀 관계자는 "숙소와 체육관은 선수들만 사용할 수 있다. 식당 역시 선수단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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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관계자는 "박신자컵 일정을 7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르다. 올해는 국제대회가 많다. 특히 올 여름에는 19세 이하(U-19) 대회도 예정돼 있다. 박신자컵은 저연차 선수들이 나서는 무대다. U-19 대회에 다녀오는 선수들은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박신자컵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박신자컵 일정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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