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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민아는 "토덧만 없었어도 영양결핍 안 오고 단백질 흡수가 고루 잘 됐을 텐데 신랑이 정성껏 만들어줘도 소화를 제대로 못 시켜서 미안하다"며 "그래도 까꿍이(태명)가 건강히 잘 커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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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 데뷔한 조민아는 2019년 레이노병을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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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식단을 짜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 무기질이 고루 갖춰진 식사를 정해진 시간 텀으로 소량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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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진짜 안 먹어 본 부위가 없을 정도로 장볼 때 마다 사서 구워먹고 있고,
토덧만 없었어도 영양 결핍 안 오고 단백질 흡수가 고루 잘 되었을 텐데…
신랑이 정성껏 만들어 줘도 소화를 제대로 못 시켜서 미안해요…
그래도 그 덕에 까꿍이가 건강히 잘 커와서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처음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고 레이노로 하루가 멀다하고 쓰러지면서 병원 신세를 질 땐, 이렇게 고통 받느니 차라리 잠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사랑하는 내 가족이 생기고 나니 아픈 게 싫고, 혹시 내가 잘못 될까봐 무서운 거 있죠.
나 건강할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행복할 거예요, 꼭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