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도시락을 못 먹은 아들을 안타까워했다.
강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와 똑같은 메뉴에 감자튀김만 더함"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보온 되는 부분의 뚜껑을 잘못 돌려서 더 꽉 닫아서 못 먹었다고... 열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미 점심시간이 끝났다는 말 듣고 어찌나 짠하던지. 또 그럴까 봐 오늘은 보온 되는 부분 빼고 넣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수정은 "아, 정말 열기 쉬운 보온 도시락 없는 건가. 방학까지 3주 남음"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무릎에 놓고 먹는다고"라며 아들을 안쓰러워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 거주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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