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스리랑카와의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8대0 대승을 거둔 상대이고, 객관적 전력에서 월등히 앞서는만큼 대승이 기대된다. 또, 약체를 상대로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과 이번 소집에 새롭게 합류한 신예들에게 기회가 돌아갈지도 관심이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스리랑카전 선발 변화에 대해 "아직 오후 훈련이 남아있다. 모든 걸 지켜보고 팀으로서 잘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게 우선"이라는 원론적인 답을 했다. 벤투 감독은 이어 "선수 개개인의 출전 여부보다 팀으로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일부 변화는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 팀으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송민규(포항) 정상빈(수원) 등 새로 합류한 어린 선수들에 대해 "두 사람 모두에게 만족하고 있다. 적응을 잘하고 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 남은 시간 두 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지 상황을 지켜보겠다. 두 선수 모두 출중한 능력을 갖춘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