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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지난 5월 20일 NC와 FA 계약을 한 뒤 몸상태를 점검했고 지난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입단 후 첫 실전 피칭을 했다. 당시 1⅓이닝 동안 26개의 공을 뿌려 2안타 1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두번째 피칭이 청백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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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용찬의 퓨처스리그 등판은 구속을 늘린다거나 투구수를 올리는 과정이 아니라 팔꿈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이 감독은 "이용찬은 삼성전에서 패스트볼이 최고 145㎞까지 나왔다. 보고에서도 구속은 물론 구위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했고, 던지는 영상에서도 좋았을 때와 비교해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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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투가 안되는 투수라고 해도 이용찬의 풍부한 경험은 NC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감독은 "이용찬은 운영을 할 줄 아는 선수다. 직구 구위가 좋기 때문에 변화구가 제대로 들어가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용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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