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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6승 2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면서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김민우는 지난 2일 KIA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안타는 8개나 나왔고, 사사구도 4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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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호투로 답했다. 최고 146km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포크를 섞어 키움 타선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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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볼넷과 안타, 2루타를 허용해 2실점을 한 김민우는 6회 2사후 안타 두 방과 볼넷으로 다시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키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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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한화 타선은 2-2에서 균형을 깨는 두 점을 더하면서 김민우에게 승리 요건을 안겼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