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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주 에스프리트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맞대결에서 로빈 고센스(아탈란타),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세르주 나브리(바이에른 뮌헨), 티모 베르너(첼시),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가 릴레이 골을 터뜨렸다. 중간엔 상대 자책골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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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선 기분 좋게 유로2020 본선에 돌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7대1'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독일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같은 스코어로 대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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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오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달간 유럽 11개 도시에서 분산개최되는 유로2020에서 프랑스, 포르투갈, 헝가리 등과 죽음의 F조에 속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본 독일은 1996년 이후 25년만의 유로 우승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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