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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2016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사실을 진술했다. 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가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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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2019년 한씨가 이와 같은 사실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하면서 아이콘을 탈퇴, YG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그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조사에서 대마초 흡연 사실 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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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일 첫 솔로 앨범 '워터폴'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2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고, 한터차트 기준 일주일 만에 6만6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22시간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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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괴물, 내 이름은 죄인, 내 이름은 위선자, 내 이름은 폐인"이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던 것도 무색할 정도로 뻔뻔한 행보에 여론은 또한번 싸늘하게 돌아서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