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랜 재활을 거친 이승헌이 마침내 롯데 자이언츠 1군으로 복귀했다.
래리 서튼 감독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말소된 김도규 대신 이승헌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활을 잘 해냈고, 몸상태가 100%다. 손가락에 살짝 불편함이 있지만, 재활 과정의 일부일 뿐 문제없다"면서 "1군에서 불펜투수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도규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시간이 자니면 더 좋아질 투수"라며 "변화구를 활용한 볼배합을 좀더 배우라고 얘기해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발은 프랑코와 박정수의 맞대결이다. 서튼 감독은 "이번주는 프랑코, 다음주는 스트레일리로 한주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
'황금손' 김승현, 로또 명당 기운 받더니…본인 당첨번호 셀프 추첨 '소름'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4.'고우석 정중한 거절' 이 선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 "다음주부터 연투 가능"
- 5.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