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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아웃]이승헌 콜업, 불펜투수로 뛴다 "몸상태 100%, 1군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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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승헌.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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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랜 재활을 거친 이승헌이 마침내 롯데 자이언츠 1군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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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튼 감독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말소된 김도규 대신 이승헌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활을 잘 해냈고, 몸상태가 100%다. 손가락에 살짝 불편함이 있지만, 재활 과정의 일부일 뿐 문제없다"면서 "1군에서 불펜투수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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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규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시간이 자니면 더 좋아질 투수"라며 "변화구를 활용한 볼배합을 좀더 배우라고 얘기해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발은 프랑코와 박정수의 맞대결이다. 서튼 감독은 "이번주는 프랑코, 다음주는 스트레일리로 한주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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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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