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영국 언론 더선은 8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유벤투스와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맨유,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해 이적 계획을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85년생. 어느덧 30대 중반. 하지만 호날두의 가치는 여전하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0골을 넣었다.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수의 삶과 경력은 우여곡절로 이뤄진다. 우리는 매년 뛰어난 선수, 팀과 마주한다.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나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모두 챔피언이 올라 기쁘다. 나는 모두 100골 이상 넣었다. 남과 비교되고 싶지 않다. 이 여행에 함께한 사람들 덕분'이라고 적었다. 이별 암시.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2022년 6월까지 계약했다. 하지만 이적설이 피어난다. 이별의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 분석.
더선은 또 다른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유럽의 몇몇 최고 클럽을 받고 있다. 행선지를 가늠하고 있다. 다만, 호날두의 몸값은 변수다. 주급 50만 파운드다. 매우 높다. 코로나19 탓에 각 팀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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