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독특한 책 읽는 법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을 정독하고 승열이한테 읽어보라 권했죠"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책이랑 안 친하다며 그래도 친해져 보겠다며 힘들어야 더 잘 읽힌다고"라며 남편 윤승열의 독특한 책 읽는 방법을 공유했다.
김영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물구나무를 선 채로 책을 읽고 있는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려운 포즈에도 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영희는 "내 마음도 모르겠지만 승열이 마음도 도통 모르겠네요"라면서 "이 책 끝까지 읽은 첫 책이고 싶다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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