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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4개월 만의 컴백이다. 활동기간으로 따지면 공백기가 짧지만 팬들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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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은 "처음 청춘을, 2집에 20대의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이 될 것 같다. '아이덴티티' 시리즈로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앨범명에 맞게 다른 모습 보여드리는데 중점을 뒀던 것 같다. 이번 앨범을 들으면 우리가 준비했던 과정이 생각이 난다. 이번 앨범은 뷔페다. 개성있는 앨범을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이 그렇다"라고, 김준서는 "이번 앨범의 강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발전하는 비주얼이다. 이번 앨범은 우리 색을 보여드린다는 액션이다"라고, 김요한은 "이런 뻔뻔함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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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화는 "처음 가이드곡을 받았을 때 거칠고 파워풀한 느낌이라 과연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다. 쓸데없는 걱정을 뒤로 하고 떠나겠다는 마음이 담긴 노래라 밴드 사운드에 몸과 목소리를 맡기고 시원하게 불렀다. 1,2집과 다른 모습이라 걱정했는데 우리가 부른 곡을 모니터링 하고 난 뒤에는 우리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빨리 무대와 곡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코로나19 시국으로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것, 팬분들과 소통할 수 없다는 게 고민이긴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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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팬들을 위해 정대현과 강석화가 만든 '16번째 별'에 대해서는 "팬덤명이 루아이다. 팬분들이 항상 우리를 비춰주는 존재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로 지어주신 이름이다. 그 의미를 담고 싶어 '16번째 별'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우리가 팬분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직설적으로 다 담아줘서 고마웠다. 노래를 부르며 울 뻔 했다. 루아이는 힘들 때마다 힘을 내게 해주는 존재"라고 말해 진정성을 느껴지게 했다.
김요한은 "'병아리 하이킥'이 5~6세 어린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라 힐링하고 오는 느낌이다. 아이들과 같이 있으니 기분이 좋다. 어디서 불러주시든 발 벗고 뛰어나가서 세상을 다해 웃길 자신이 있다"고 어필했다.
6월은 초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컴백을 하게되며 내세울 수 있는 위아이만의 강점에 대해 김준서는 "우리 6명의 단합력과 친화력이 남다른 것 같다. 어딜 가도 정말 고등학교 친구 같다고 하실 정도다. 그게 우리의 강점인 것 같다"고 피력했다.
강석화는 "원래는 음원 차트나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항상 막내 준서가 형들을 업고 뛰어다니겠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파트를 체인지한다거나 그런 공약을 하겠다"며 웃었다.
김동한은 "멤버들이 굉장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올 노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 몬스타엑스 선배님 등 섹시 콘셉트 선배님처럼 우리도 섹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준서는 "1,2,3집 모두 콘셉트가 바뀌었다. 다양한 모습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어떤 콘셉트이든 잘 연습해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실력적인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